| 2012 임원단 |
|
회장: 홍순익 목사 |
| 추천 사이트 |
|
플로리다 주총회 |
성탄절 끝 자락에 읽고 있던 책에서 저를 웃겼던 세 이야기를 올려 봅니다.
2008년에 힘든 일들이 많으셨다면 이야기를 읽으시면서 웃으면서 털어버리세요!
Let's laugh it off all the way!
첫번째 이약: 지혜로운 아버지
“아들아, 내가 정해 주는 여자하고 결혼해야 한다."
“안 돼요. 신부는 제가 골라야 해요"
“하지만 상대는 벌 게이츠의 딸이야"
“그렇다면 좋아요"
아버지는 빌 게이츠를 만났다.
“당신 딸의 남편감이 있어요."
“우리 딸은 아직 너무 어린데요"
“하지만 이 청년은 세계은행 부총재입니다"
“그렇다면 좋습니다."
이제 아버지는 세계은행 총재를 찾아간다.
“부총재로 천거할 청년이 있습니다."
“부총재는 이미 남아돌아요!"
“이 청년은 벌 게이츠의 사위입니다"
“아, 그래요. 그렇다면 좋습니다."
두번째 이야기: 지혜로운 남편
부산에 사는 노인이 서울에 있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우리 이혼한다."
“아버지, 아니 도대체 무슨 말씀이세요?"
“지긋지긋해서 같이 못 살겠단 말이다. 더 이야기하기 싫으니 네 여동생한테도 알려줘라"
잠시 후 딸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혼은 안 돼요. 우리가 갈 때까지 기다려요!"
노인은 수화기를 내려놓으며 옆에 있는 할머니에게 말했다.
.
.
.
.
“할멈, 애들이 우리 결혼기념일에 온대"
세번째 이야기: 지혜로운 아가씨
예쁜 아가씨가 백화점에서 옷감을 골랐다.
“이 옷감, 얼마 하나요?"
남자직원이 대답했다.
“한 마에 키스 한 번씩이요"
“어머! 그거 좋군요. 열 마 주세요."
남자 직원은 신이 나서 옷감을 재어 포장했다.
아가씨는 옷감을 집어 들고는 한 노인을 가리키며 말했다.
.
.
.
“계산은 우리 할아버지가 하실 거예요"
어느 이야기를 읽으시고 제일 크게 웃으셨나요?

한복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