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가 되라

주제: 프로는 왕을 섭긴다. 직업정신, 달란트 개발, 은사 개발

이탈리아 화가 라파엘로가 성당의 천장화를 그리고 있을 때의 이야깁니다 라파엘로가 작업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왕은 그가 딛고서 있는 사다리가 휘청거리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는 때마침 들어온 재상에게 이렇게 지시합니다.

“이보게, 저 사다리 좀 잡아주게"

그러자 재상이 황당해하며
 
“아니 폐하, 일국의 재상이 저런 환쟁이의 사다리를 붙잡아주는 게 말이 됩니까?’

하고 불평했답니다.

그러자 왕이
‘저자의 목이 라도 부러지면 저런 그림을 그릴 사람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네.
그러나 자네 목이 부러지면 재상 할 사람은 지금도 줄을 서 있다 네”

라고 대답했답니다.
이것이 바로 처음부터 지금까지 강조해온 ’온리 원’ 의 힘인 것입니다.

이어령의 젊음의 탄생에서 180